'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와 '비탄의 아리아AA' 그리고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의 잡지 일러스트인데요.
어느덧 올 한해도 다 가고,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온다는 게실감이 나는 분위기의 일러스트들 이네요.
이른바 '산타 수영복' 코스튬은 언제 봐도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