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것만 추려보자면....
베르세르크
식객의 소마 2기
이리야 3기
7개의 대죄 2기
그리고 다음의 세 작품을 보고 전율이....무려 KEY의 작품이 2개나....
플라네타리안
리라이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마노 코즈에 작가 X 사토우 준이치 감독 의 아만츄ㅜㅜ
이번 여름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