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핫한 떡밥인 와노쿠니 개국과 일본 개국의 역사입니다
와노쿠니 개국에 야마토 코즈키오뎅의 역할과 과거 일본개국의 역사를 비교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소름돋게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앞으로
원피스 985화부터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거 같습니다.
일단 현재 가장 핫한 인물 야마토 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다룬 영상에서 보여드렸다 싶이
야마토왕국, 야마토왕권, 왜왕권은 야마토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일본을 통치한 최초의 통일 왕국입니다.
이 구절만 봤을때도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슬슬 감이오실겁니다
야마토 에서 메이지 시대 다이쇼 시대에 일본제국이 개국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현재 원피스 스토리를 대입해보면 야마토, 코즈키오뎅은 이 개국에 1등 개국공신으로 비유해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기름솥에서 개국을 외치며 죽어갔던 야마토를 동경하며 와노쿠니를 개국하려하는 야마토입니다.
그 개국하는 과정에서 가장큰 적은 바로 카이도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아버지가 되는것입니다.
이 역사의 한장면에 밀짚모자 해적단이 참전하게 되는 과거 일본의 개국 역사와 현재 원피스를 시대물로 합쳐버린 것입니다.
코즈키 오뎅이 죽어버리자 야마토는 혼자서는 개국이 힘들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루피를 20년이나 기다리고 있었던것으로 추정해봅니다. 여러분 소름돋지 않습니다.
앞으로 985화이 후의 스토리를 충분히 예측해볼만한 근거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