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카이도 빅맘은 정말로 야마토를 결혼에 이용하려는가

쿠쿠시나 작성일 20.07.15 0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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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가 실종된 아들 야마토를 데리고 오면 토비롯포에게 대간판 도전권을 준다고 하였다, 그때 카이도는 중대발표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번 영상에서도 언급드렸지만 카이도에게 지금 필요한건 빅맘과의

동맹입니다 현재 984화까지 나온가운데 저는 더욱 카이도의 동맹을 위한 수단으로 야마토를 이용할 생각으로 보입니다.

 

빅맘의 목표는 다들 아시겠지만 해적왕입니다.

현재 해적왕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빅맘에게도 카이도의 백수해적단

힘이 필요합니다, 빅맘도 카이도와 가장 확실한 동맹방법 그리고 이제까지

빅맘이 힘을 키웠던 방법중 일부인 결혼입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서로 동맹의 동기부여가 살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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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수가 있습니다, 빅맘이 야마토를 남자로 알고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혼상대를 여자로 뽑아놨다면 낭패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빅맘 성격을 봤을때 난리가 날겁니다 카이도가 과연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지 상당히 궁금한 부분입니다 물론 이 결혼이 사실로 결정

났을때를 가정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만약 이 것조차 감안하고 결혼을 감안할수도 있습니다 남자라고 모두를 속이며... 이 건 확률이 매우 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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