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가해자이고
나는 피해자인데
날 이용하고 착취하고
빚까지 오천만원이나 지게하고
살도 십키로나 빼게했으면서
너는 끝까지 자기 잘못을 모르고
어째서 자기가 피해자인 마냥
당당한거지?
왜 다들 내가 피해자인데
가해자 편을 드는 거지?
대가리 털 다 빠져다 그렇게 천벌 발아라 시발년아
고맙고 미안한것도 없지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