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시작은 상대였으며
그로인한 상처로 내 성격은 꼬였고
나 또한 타인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
그로인한 댓가와 업보고
나는 또 다시 많은 상처를 받고 살고 있다
모든 것은 내 업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정말 두번 다시 보지 않으려면
이 윤회의 고리를 끊으려면
그 한과 화를 풀고 용서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