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삼재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그때 크게 다치거나 죽는다고 한다.
나는 20살때 신기가 있었는데
23살때 강제로 씻김 굿을 당했다.
그 후로 간헐적인 촉이 왔는데
나는 내 미래를 2026년까지만 보이더라
그래서 나는 세상이 지구가 2026년 끝나거나
내가 2026년 죽거나 그럴거 같다고
바바반가의 예언을 보면서
내가 2026년에 죽는다면 2년 후
2028년 -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기아가 점차 극복된다, 금성으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다.
보지 못 하겠구나 싶고
내가 100세까지 산다면 2084년
2033년 -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한다.
2043년 - 세계의 경제는 번성한다, 유럽에서 무슬림이 지배한다.
2046년 - 모든 신경 조직을 제조할 수 있으며 신경 조직 교체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된다.
2066년 - 무슬림이 지배중인 로마에 미국이 인공기후 신무기 공격을 가한다.
2076년 - 계급없는 평등한 사회가 된다.
2084년 - 자연이 복원된다.
여기까지 보고 가겠구나 생각 든다..
근데 지금도 나는 늘 죽고 싶다. 생각하며 살아가니
2033년이나 2043년이나 2053년 2063년 그 중에 자살로 가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