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는 사장과 일을 해보니

풍성한짱공인 작성일 24.02.04 03:46:55 수정일 24.02.04 0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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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하는 사장과 두번째다

근데 정말 사람이 다 떠나갈 정도 인성이다

사람들은 그렇다

진실을 말해줘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사람 말을 믿지 않고

내가 하는 말을 부정한다

부모 또한 마찬가지

나는 늘 그렇게 부정당하는게 일상이다

친구 동료 부모 상사 고용인 등..

처음엔 내가 문제가 있어 그런지 알았다

난 이 정도로 신용이 없는 사람인가

했는데 아니더라

그 사람이 이상한거더라

심지어 혈액형이 머냐고 물어서

오형이라 했더니

그 놈의 좃같은 혈액형 맹신으로

너는 비형이지 오형일 수가 없다

내가 하다하다 이젠 혈액혈도 부정하냐고

내가 피 속여 얻는게 머가 있냐고

그 놈의 혈액형 좀 믿지 말라고

그럼 사람 성격이 4가지냐고

그 미친년은 지가 잘난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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