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아직도 한이 많다
왜 나는 항상 평생 늘
내 의견을 묵살당해야 하고 소중한 걸 버림 당해야하나..
내게서 그걸 빼앗아 버리는 것에 자기들이 얻는 것이 무엇이 있다고
내게 평생을 그토록 상처를 주는가
나는 너무 화가 난다
죽일 수 없으니 죽고 싶다..
세월이 너무 빨라 슬프고
삶의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