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생과 성격 사고방식 차이로 사이가 안 좋고 절교 했고
누나는 그 년 태생이 잠수 모드라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
아빠는 형제들이 날 싫어하니 연락하지 마라고 그러고
엄마도 형제들이 날 싫어하니 연락하지 마라 그러곤
뒤에선 내 욕을 그렇게도 형제들에게 해왔다.
근데 나는 엄마 욕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다.
엄마는 가상화폐 같은 그런 폰지 사기 사기꾼들에게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 2억을 날려먹고
그 돈을 주기전 내가 그렇게 사기라고 하지말라고 말렸는데도
자식인 내 말은 개 무시하고 사기꾼들에게 현혹되어 그 돈을 날렸다
그래서 다시 대출을 받아서 보증금을 마련하고 대출금을 상환하는데
똥줄을 타며 그렇게 살고 있다
나는 엄마가 너무 싫다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그렇게 말렸는데도 내 말은 그렇게 개무시하고
돈 잃고 내게 징징 거린다.
다시 찾을 수 있게 전산을 해달라고
그렇게 전산하다가 그 사기꾼들은 돈을 얼마 더 넣으면 찾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넣고 잃어버린 돈도 소액이 있다.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날 이용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나를 저 평가하고 내 인생을 또 망치려하는 것에 상처 받은 이야기를 했더니
내 나이 40이 넘었는데 어떻게 그 인간에게 연락을 해서 내게 연락 하지 말라고 했다..
내 나이 40대에도 그렇게 부모라고 내가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오지랖을 부리며 내 망신을 시키고 날 고립시키더라..
미용실에 머리를 망쳐서 돈을 날리니 어떻게 알아내서 기어코 전화해서 돈을 절반 받아내고
왜 날 자꾸 비참하게 하는 걸까?
모든 건 내 탓인거 같다..
부모복도 친구복도 형제복도
인복은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없는 것에..
내 탓이다.
전 연인도 내 인생을 망치고
이성복도 자식복도 그 무엇도 없는 내 인생 내 팔자
내 탓이다…
사는 것이 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