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둘이 5년전쯤에 성판악코스로 백록담은
보고왔습니다. 좀 지겨워서 그렇지 갈만했는데요
이번 여름휴가때는 조카(10살,6살)들과 함께
제일 수월하다는 영실코스로 가볼까 합니다.
애기들과 함께 가능한 수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