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만 괜찮으면. 타프와 원터치 텐트로
수영장있는 캠장 가는게 가장 좋은듯 하네요.
워터지그는 필수인듯 깜박이ㅉ고 안가져 갔더니 ㅠㅠ
(캠핑용 600w정도의 이동식에어컨 쓰면 열대야도 괜찮긴힌데 30~40만원대라)
간만에 타프 쳤더니 웨빙끈이 안보여 타프기본형꺼 썼더니 아이들이. 밤에 자꾸 걸려 넘어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잉스웨빙이랑 잉스반디 또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