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열릴 도쿄 모터쇼에서 마쓰다의 컨셉트 카 타이키가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획기적 디자인의 스포츠카는 차세대 로터리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후륜 구동에 2인승이다. 캐노피 전체가 유리로 덮여 있고 뒤쪽 바퀴가 가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자동차의 외형은 ‘바람의 흐름’에서 영감을 얻었다. 하늘로 오르는 선녀 옷 주변을 감도는 바람의 모습을 형상화했다는 것이다.
3일 일본에서 공개되어 해외 언론의 화제 오른 타이키는 독특한 외관이 가오리를 닮았다는 평도 받는다.
박운찬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뉴스펌이에요....자 죽인당..-_- 아...가지고 싶오...면허 있음 머행..ㅠ_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