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숨이 턱까지 넘어온 대우를 보며, 과거 국내 최초의 정통 스포츠카라 불러 마땅한
르망 이름셔를 추억해 봅니다.
저도 사실 어려서 이놈을 본 건 한 두번이 고작일만큼 희귀했던 모델입니다.
대우가 다시 재기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올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