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50을 절반으로 잘라 놓은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다.
이 사진 속 ‘절반 페라리’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 전문가 루이기 스칼라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멀쩡해 보이는 페라리를 싹둑 잘라놓았다. 도대체 왜 이랬을까?
자신의 자동차 관련 지식과 기술을 자랑하기 위한 쇼라는 설명이 있다.
또 지금까지 아무도 본적이 없는 페라리의 모습을 보여준 이번 ‘쇼’가 대단히 가치 있다는 호평도 있다.
그러나 페라리가 아깝고도 아깝다는 반응이 많다.
팝뉴스 장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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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넘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다시 잇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