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양산차 중 가장 비싸면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빠르기까지한 부가티 베이론의 2009년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최고속도 407km로, 1초마다 약 113미터를 주파하게 되는데 이는 축구장 1개이 길이와 맞먹습니다. 눈깜짝하면 베이론이 눈앞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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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뚱뚱해보이는 외관이지만 그래도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