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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전기모터를 충전한 뒤 최고 시속 193km의 속도로 32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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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서킷 EV'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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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오는 3월5~15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국제모터쇼에 출품할 이 차는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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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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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시속 0→100km 도달 시간)은 5초 이내이고, 휘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240~320km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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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간편하다. 110볼트나 220볼트의 가정용 콘센트에 플로그를 꽂으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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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기세만....커버되면 되는건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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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란 뉴스 http://car.paran.com/Car_News/news_view.asp?code=6106&category=review&strBoardid=exterview
매경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2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