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산 자동차의 날인 8일 남구 롯데광장에 전시된 CT&T의 경찰용 전기차에 지역 경찰관이 시승을 하고 있다.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인 e-ZONE은 한 번 충전으로 100km 가량을 주행하며 최고시속은 60km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