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이 최근 소장품 공개구입을 통해 입수한 1978년식 '포니1 픽업'. 앞쪽이며 '80소5408'이라는 번호판이 뚜렷하다. 강원 영월군 주천면에 거주하는 윤대진(72)씨가 당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가서 직접 구입한 이 자동차는 국산 고유모델 1호품이다.
[사진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 서울에서 은행원 이상목 씨가 자신의 현대 ‘포니’ 승용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70-80년대 인기리에 판매되던 포니는 아직도 한국 사람들에게 추억으로 남아 있다.
[출처 뉴시스]
요사진은 일전에 올린건데, 올드카 페스티벌에 나왔든 포니입니다.
[출처 삼성자동차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