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의 탄생 배경은 이렇다

1960년대 트랙터 회사로 잘나가던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라는 할아버지 께서 스포츠카에 관심이 많으셨다고들 한다

그래서 그 시대의 명차를 모으다 모으다... 생각해내겐 결론은 나도 스포츠카를 만들자!! 라는 생각이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 페라리로 날리던 "엔초 페라리"라는 또 다른 할아버지에게 발품을 팔아가서 조언을 얻고자 했으나

페라리 할아버지 曰 "너 따위 트랙터 회사 사장이 뭘 알겠음? 깝 ㄴㄴ" 라는 뉘앙스를 풍기셨다 한다

그래서 빡도신 람보르기니 할아버지가  고민고민 끝에 만들어낸 차가 바로 시초

이 람보르기니 350gt 이시다 빠밤~

12기통, 최초의 dohc엔진(double over head camshaft engine), 최초의 5단 트랜스미션 등등

이 차가 달고 있는 의미는 매우크다

또한 이차가 람보르기니의 시대를 열고 얼마 후에 람보르기니 할아버지는 시골로 귀농 하셨다 한다

그리고 나서 자라마, 에스파다 등등 또 많은 모델들이 나왔지만 다시 한번 전*를 연 모델은 바로바로~

이 화려한 모습을 보아라 람보르기니 미우라이다~

세계 최초의 미드십 스포츠카 라는 별명을 달고 있는데 이 차가 미치는 영향은 다른 스포츠카 회사도 이 방식을 배끼기 시작했다

라는 큰 영향을 주었다

이 두 스포츠카가 바로 람보르기니의 시초 제네시스가 되지 않나 싶다 또한 여러분이 알고있는 람보르기니는 이런 디자인이 아닌

슈퍼카의 원조격인 "안티 페라리 카운타크"

악마 디아블로

용맹한 황소 무르시엘라고

용맹한 황소의 후속 베이비 람보 가야르도

람보르기니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슬픈 차 레벤톤

현재 람보르기니는 이 외에도 많은 하위 모델을 내놓았다.

또한 지금 람보르기니 라는 회사는 매우 중요한 동란의 시기를

거쳤고 현재도 거치는 중이다 gm 포드 크라이슬러사의 합병전쟁의 희생양

되어 수십번 회사가 바뀌고 결국 현재 정착한 곳은 폭스바겐이다.

스포츠카 역사의 큰 획을 그었던 람보르기니 그 용맹한 황소는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속에 또한 대중매체에 남아있다.

"오늘날 페라리가 이처럼 최상의 찬사를 받게된 이유는 간단하다.  람보르기니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때문이다."

"페라리가 활개를 치던 시기에는 람보르기니가 없었다.  반대로 람보르기니가 등장한 해에는, 페라리는 항상 2류였다"

"페라리가 유명해진 이유는 딱 하나다.  그나마 페라리만이 람보르기니와 비교됬기 때문이다."

"역사상 서킷에서 페라리가 우승컵을 든 날은 셀수없이 많다.  그러나 같은서킷에서 람보르기니가 달릴때 페라리가 우승컵을 든 날은 내 기억에 없다.

각종 자동차잡지 기자 모터스관계자의 어록중의 일부이다 이 글에서도 살아있는 람보르기니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