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
삼송 SM5
기아 K5
삼숑 SM5
기아 K5
제가 하는일이 광택이랑 판금 그런거라 그런지, 저는 차를 볼때 다른부분도 자세히 보지만,
특히 문짝 사이의 간격이나 휀더와 범버 사이의 간격 앞휀더와 앞문의 간격...이런거 유심히 본답니다.
특히 앞 휀더와 앞문의 간극이 벌어지면 바람소리 장난 아닙니다.
신차들도 부품끼리의 간격이 꽤 나는것 많이 봤습니다.
오늘 우연히 아고라 에서 k5와 sm5 내장제 사진을 봤습니다.(위 사진)
k5는 거의 프라스틱 사출수준이며 싼티 줄줄~~난다느니
sm5가 그래도 크롬이 들어가서 좋다느니...암튼 그런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저는 다른것 보다도 첫번째 사진 스타트 버튼과 옆에 오디오 부분 간격에 눈에 젤 먼저 띄더군요.
라인에서 조립할때 작업자가 한손 핸펀 들고 전화받으면서 조립을 했는지?
아니면 첨부터 오됴 작업하기 쉽게 저렇게 틈을 만들었는지....
제 입에서 시원한 욕 한마디 나왔답니다.....ㅋㅋㅋㅋ
출처 :부산커플들의 정보교류! - 광택도색호빵맨님...
내부는 확실히 SM5가 나은 것 같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