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아니고 동생찹니다 ^^;
가끔 바꿔타는데
아침 출근할때는 불편하다는 생각뿐이다가
저녁에 퇴근할땐 참 좋더군요 ㅎ
두번째사진에 엉덩이만 보이는 스포티지가 제차구요.
나중에 자차이벤트 하면 디카들고나가서 찍어줄겁니다
스포티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