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튜너가 손본 라세티 프리미어 드레스업카
추억의 르망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독일 튜너 이름셔(Irmscher)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수출명, 시보레 크루즈) 스타일에 새로운 포인트를 주었다.
알록달록한 컬러는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에서 영감을 얻은 것. 이름셔 디자이너들은 시보레 크루즈 1.8 LT를 가져와 터빈 스타일의 18인치 휠과 225mm 광폭 타이어를 끼워 스타일을 살렸다.
로워링 서스펜션으로 차체를 30mm 낮춰 스포티한 느낌이고 리어 범퍼 하단을 휠과 같은 컬러로 마무리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