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 9살이 되가는 제 르나입니다...
아직 말썽안부리고 잘 달려주네요..
수동이라... 밟아주는데로 나가주고.. 참 기뜩합니다..
지하서 왁스 전체 2번후.. 햇빛 쏘여주러 나왔다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