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마력 엔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독일 엔코 익스클루시브(ENCO Exclusive)가 이태리 황소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전투력을 높여 내놓았다.
공격적으로 바꿔 놓은 디자인 패키지는 레벤톤을 닮은 파이버 GT3 프론트 범퍼(2,990 유로), 스필리터(990 유로), 리어 스포일러(1,990 유로), 사이드 스커트(3,990 유로), 부츠 커버(3,990 유로), 리어 디퓨져(4,000 유로), GT3 인테리어 트림(5,000 유로), 매트 블랙 포일(3,000 유로)로 구성되었고 모두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별도의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V10 5.2L의 엔진출력이 560마력에서 620마력으로, 최대토크는 575Nm까지 오른다.
[출처 오토스파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