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정문에
친환경 전기 자동차가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 보이는 자동차는 국내 CT&T에서 제조한 것으로
최고시속 60km, 1회 충전에 60 ~ 110km 주행이 가능하며
한달 전기세가 1만원(하루 50km 주행기준)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저속 전기 자동차 시행령에 의거 오는 30일부터 도로주행이 가능하다. 2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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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출퇴근용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