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쿤타치 또는 카운타크라고도 한다죠
건 30년 전에 이런 디자인이 ㄷㄷ
전 개인적으로 람보르기니중에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ㅎㅎ
그리고 엔크린 홈페이지에 자동차만화를 보게되서 알게된사실인데
람보르기니가 페라리에 대한 분노로 만들어 졌더군요 ㅎㅎ
트렉터로 돈을 엄청벌었는데 페라리차의 문제점(?)을 말하려 갔다가
무시당하고 분노심으로 람보르기니를 ㅎㄷㄷ
페라리를 한번 이기고 나서는 미련없이 물려주고 떠나셨다네요 ㅎㅎ
이건 그 만화의 일부분인데요 엠블럼 하나에도 이런 분노가 ㅎㅎ;
보니까 이해도 잘되고 참 재미있네요 ㅎㅎ
만화/카툰 에 몇개 올려져있길래
홈페이지 가서 봣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혹 안보신 분들 계시면 한번 보시라구요 ㅎㅎ
나만 이제 본거였나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