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블루모션 1.2 TDI 모델의 경우 유럽 기준으로 연비가 31km/l에 이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87g/km 밖에
되지 않아 5인승 자동차 중 최고의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폴로가 '2010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2009년 골프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특히, 폴로는 '2010 유럽 올해의 차', '골든 스티어링 휠', '2009 최고의 차', '오토 트로피' 등 각종 수상 기록을
쏟아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