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전 1년 365일 중 한달에 두번꼴로 쉬고 명절연휴 이틀쉬는거 배고
약 337일을 출근해요
그중 약 80%는 든든한 스포티지를 타고 출근합니다.
하루평균 주행거리 약 55키로.. 많을대는 80키로..
개인사업 시작하면서 중고로 1500만원주고 3만키로 뛴놈을 업어와 지금 9만키로 다되가네요ㅎ
몇년식인지는 잘 모르겠고 LX고급형이죠.
세월의 흔적 ㅜㅜ
제가 긁은거는 하나 없습니다.
다 긁히고 누가밤에 긁고 ^^;;
중고라 그런지 걍 맘편햇는데 저건좀 ㅡㅡ;;
사이드 브렉끼에 악세사리 ㅋㅋ
원래 저 용도아님..
멀티소켓시스템 ㅋ
누르면 하이페스 작동 후후..
근데 시동꺼도 전원차단안되요,,구형이라..
ㄷㄷㄷ
네비가 없는 자리에 하이패스만 덜렁..
그것도 유선 ㅋㅋ
무옵션의 위엄..
겨울되면 사재가죽시트가 얼얼...
걍 짐싣고 오고가는 라디오cdp있는 차...
얼마전 달아준 핸드폰거치대 ㅎ
네비대용이쥬 ..
명불허전 카팩
mp3시디읽어주는게 당시 축복..
ㅋ
손 소독제
시장가서 카트끌고나면 쓰려고 비치했습니다 ㅋ
탈모인의 영양간식 검은콩도 ...
쉬고있는 愛달구지님 ㅋ
원래 내년결혼식이 없었으면 바꾸려고 계획했었는데 결혼날자가 잡혀서 앞으로 3년은 더 타줘야합니다
부디 잘견뎌주길 ^^;
실내적당히 넓고 디자인 안질리고 뒷좌석 접히고 ㅋ
뉴스포티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