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튜닝 전문 업체 벤소프라(BenSopra)는 1000마력(735.5kW)을 뿜어내는 괴력의 GT-R 버전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출력은 기본형 GT-R의 트윈터보 3.8리터 V6 엔진 유닛이 뿜어내는 출력의 두 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벤소프라는 현재 이미지에서 보는 이 GT-R의 보디킷을 제작하고 있다.
2012 도쿄 오토쇼에서 공개할 에정이다. 그리고 난 이후 판매에 들어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