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딜러가 포르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탁송' 과정(칼치기 하다가)에서 사고를 냈다”며 사진 속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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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차량딜러만 큰일난지 알았는데..
어디서 무서워서 차 몰고 다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