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직원분인가요?? 암튼 진짜 문콕 짜증납니다,,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니는데 예전 신차였을땐 시동켜놓고 한바퀴 휘휘 돌아보곤 했지요,,
자신의 차가 소중한 만큼 남의 차도 소중히 여겨주시는 차게 여러분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