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케빵이를 소개합니다~
작년에 무려 3개월이나 기다려 인도받은 녀석입니다.
제 두번째 차로써...지금도 손새차만 하면서 타고 다닌답니다^^
인도받자마자 눈꼽,눈물,아이라인,엠블렘,안개등, 하부코팅 등등...많은 작업을 했네요~
차겔에 매일 눈팅하는 유져라...글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네요~ㅎㅎ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제 닉 검색하시면 엄청난 글이 하나 있을 듯 싶습니다.
뭐.......그 아저씨....지금도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그냥 좋게 좋게 넘었갔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요즘 차겔이 말이 많은듯 한데.........
다 좋은게 좋은 세상 아닙니까~그때 제가 겪은 일도 엄청난(?) 일이었지만...
또 지나고 보니 그때 그냥 넘어가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모든 차겔 여러분들도..항상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