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의 역사가 어떤지는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지나가는 길에 제 옆을 쌩하고 지나가는 반가운 포니를 보고 재빨리 한 컷 찍었어요.
내부는 예전것이 아니겠지요?
그래도 저정도 바디면 관리를 엄청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