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까고 바로 찍었던 사진, 3개월이 다 되 가네요. 아직 1000k도 안탄 제 애기입니다.
항상 방어운전만 하는데요, 나름 양보운전 안전운전해서 도로에서 눈치 뵜던적도 없었네요.
바이크라고 거리 벌려 주시는 운전자님들 감사하고, 그럼에도 칼치기와 급정거 급선회 해주시는
택시 기사분들 .. 너무 무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