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부호가 약 17만유로(약 2억4천만원)을 들여 개조한 페라리 F430
차체를 전부 진짜 소가죽으로 덮어 버렸다고 하네요...
각자의 취향이니 뭐 상관은 없지만....비가 오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