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들은 이야기라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점 양해해주세요~)
아버지께서 인천에 가셔서 딜러에게 차를 샀는데
증명서에는 무사고라고 나와있었는데
다시 조회를 해보니 본넷에 문제가 있어서 400만원 보험처리가 되있었다고 합니다.
딜러랑 통화 후 원금을 다시 받으려고 했지만 (약2000만원) 1500이상은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사기혐의로 고소했고.
딜러 소속 업체 사장과 통화해보니 차를 다시 등록하면 최대한 빨리 되팔아 주겠다고 했답니다.
이거 사장 말 믿어도 될까요?
한패거리 아닌가 싶은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