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아반떼’로 ‘2012 북미 올해의 차’ 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가 ‘2013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에서는 최종 6개(승용차 3개, 트럭 3개) 후보에 한 차종도 들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비 과장 사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기사링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3/2012121301098.html =========================================================================== ??뻥연비의 충격이 크긴 큰가봅니다. 후훗.. 꼬시다. 그나저나 포드퓨젼 생각보다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