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미덕이다"
자동차 운전할때마다 생각이 드는겁니다만.. 정말 양보라는게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애초부터 우리가 운전할때 양보하지 않았다면...
끼어들기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무조건 직진후 유턴하겠죠..
빵빵거릴일도 적지 않을까요? 어차피 내 차례가 되어야하니깐 말이죠..
자꾸 양보를 해주니 으례 껴줄꺼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으례 비싼차니깐 끼어들기를 하는것 같아요..
전 앞으로 양보를 안할려구요....
양보는 미덕이다라는 말은 결국 있는 사람과 권력을 가진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양심의 위안을 주는 말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