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부쓰 언냐. 아주 궁금한 게 있었어용.
판박이는 누가 붙여줬누 하아아앍
약간 박봄 삘의 언니.......
코 110V 어떡해......ㅠㅠ
유독 모여진 슴가 모양이 멋진 언냐. 회전무대에 올라가 있어서 다행이지 사진요청 많이 받았을 듯.
판박이 위치에 주목해보시라고............-_-;;;
이 언냐두 찍은 건 많은데 노이즈 ㅠㅠ
아마도 옷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사진요청시에도 꽤 기품있어보이는 언니.
그런데 정면에서 보면 좀 무서운 기운이 ㄷㄷㄷㄷ
압권 포르쉐.
뭐 취향이야 다르겠습니다만, 차도 모델도 잘 조합한듯.
전시장 중에선 제일 괜찮았던.......
예전엔 방은영의 폴크스바겐이 짱이었는디.......돌아와줘요 방양.....
음............이 언니는 너무 많이 비쳤음.........................OTL
이 언니는 톡배가 좀 나와서 그림을 그리는 저로 하여금 수전증을 일으키게 했던 ㅎㅎㅎㅎ
여성의 톡배는 단연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뭐라 말할 수 없이 단아해서 찍었음.........사극 나와도 될 듯한 페이스.....
단아함 2. 음.......뭐랄까 엘레강스함과 도도함이 믹스해서 풍겨나오는 아주 환타스틱한 페이스에요오오
(앙드레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