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뭔가 자꾸만 찍게 된 언냐.
제 타입은 아니지만 셔터에 손이 가요 손이 가
쉐보레의 한 마리 외로운 늑대.........남자 모델 ㅎㅎㅎ
훈남끼가 철철.
(혹시 여성동지 있으시면 보시라고 올림-_-;;;;)
다시 이 언냐로 돌아와서 또 셔터에 손이 가요 손이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귀염둥이는 즈 엄마가 뭔가 팝콘 같은 걸 앞에 풀어줬더니 손째 먹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유모차가 좀 특이하여 찍었슴다
음.........비칠듯 말듯한 위험함............
오른쪽 하단이 마치 의도한 것처럼 나왔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눈화장을 좀 잘 해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그래서 다른 사진들은 맘에 들지 않았고.........
음영이 없었다면 꽤 얼굴이 이쁘게 나왔을 수도 있는 언니..........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_-
예전에 구완와사라는 별칭을 얻던 누군가를 떠오르게 만드는 군요.......좋아했난디..........
왠지 술마실 때 재밌을 것 같은 인상
이상한 생각하지 마십시오 건전하게 술마실 때 입니다. -_-;;;;;
옷을 너무 그려보고 싶어서 한 컷. 막 펄럭이는 형태로 그려보고 싶은.......
이 언냐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여...........
다른 언냐들보다 뒷태샷 포즈에 많이 비중을 뒀던 지라............-0-;;;;
그래서 찍어드렸습니다 -_-;;;;;;
만도의 전기 자전거 쯤으로 생각되는 부쓰의 언니........
이 언니는 자동차 모델보다 더 고생인듯.........제대로 앉을 데가 없음...........ㅠㅠ
이게 최대한 편한 포즈라지만 ㅠㅠ
술마실 때 있으시면 재밌을 것 같은 인상 2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상한 생각 자제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