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나다에서 잠시 거주 중입니다.
이곳저곳을 다녀봤습니다만 여기에는 참 다양한 차종과 컬러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만 나가도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차종들도 쉴 새 없이 지나다니고 차 구경 하는 재미가 있네요.
카마로같은 머슬차종부터 슈퍼카까지 . 심지어 할머니가 카마로 오픈탑을 모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보다 훨씬 많은 차종을 볼 수 있으나 지나가는 길에 틈틈히 찍느라 많이는 못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