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보는 스티커 작업....
생각보다 힘드네요;;;
더운 낮을 피해서 밤 12시 넘어서
선선한 지하 주차장에서 붙였는데
2시간 가까히 걸리고 땀을 엄청 쏟았네요...;
지금와서 보니 공기도 좀 덜빠졌고
울었는 부분도 조금있네요;;;
그래도 이뻐서 나름 뿌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