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서 6번의 풀리케이지 보시면 6번이라고 표시된부분 바로 왼쪽 옆에 풀리케이지의 직각으로 접힌부분..
그부분이 왜 있어야하는지 이유를 아시나요..ㅠ
체인이탈방지 혹은 케이지 휨방지 일까요.. 어느날 체인이 저부분에 닿아서 소음이 납니다..
마치 체인이 쇠부분을 굴러가는듯한 소리가 나서 보니까 딱 저부분에 닿습니다.
강하게 패달링하면 체인이 울면서 부딪히고, 약하게 패달링하면 정상적으로 부딪히지않네요..(물론 가이드풀리,텐션풀리 사이에서 체인이 진동하듯이 웁니다..)
최근 패달링힘차게한적이 많아서 체인이 늘어난건지.. 케이지를 뒤로 젖히는 스프링장력이 약해진건지..
혹시 저같은 경험해보신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