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앞바다입니다...해수욕장은 폐장했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시더군요...
양양방향으로 조금 더 달리면
아들바위가 나옵니다..
아들바위 등대도 있고요.
이런산책로도 있습니다...연인끼리 오면 좋을듯 ..ㅠㅠ
바위가 매우특이합니다...
제주도 같은데서나 볼 수 있는...
보트도 대여해주고요...
왼쪽 아래바위에서는 돗자리 펴 놓코 음식을 드시는 분 많으신대.. 별로 보기 않좋았습니다..
누적거리가 12만이 훌쩍 넘은 저의 애마 막삼.......윈드스크린을 탈거했더니 주행풍이 장난 아니라는 ㅠㅠ
셀카질 한번 하고....복귀
항상 라이트 온.....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