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약 4주간의 기다림 끝에...
아베오 RS 화펄이 저에게 왔습니다.
첫차라 그런지... 너무 좋네요...
틴팅 다 하구...
네비도 매립 하였고.. 블박도 장착되었고...
첫 코스는... 마트에서 장보기~!!!
그리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집에 오는길에 있는 기사식당에서 완전 늦은 저녁 먹고..
좀전에 집에와서.. 씻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갑자기 비가와서.. 별다른 고사는 못하고... 사고 나지 말고 잘 굴러 댕기라고..
바퀴에 막거리 주~욱 뿌려줬습니다.
비올때 장사 개업하면 장사가 잘된다 하고..
비올때 결혼하면 잘 산다고 그러고...
비오기 전에 출고 받고.. 비올때 운전했으니..
무탈하게 이놈을 잘 가지고 댕기겠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