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드림카가 있겠다만은,
온로드보다 오프로드에 강한 이놈이 드림카였던지라,
결국 마련하고 말았습니다.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입니다.
아직 천키로도 안탔지만,
산길하고 논길 좀 달려본 결과 오프로드에서 듬직한 수컷이였습니다.
빨리 5월이 와서,
애기하고 마누라데리고 캠핑가야겠습니다.
이 다음 목표는 트레일러와 루프탑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