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부모님, 형 차를 같이 타다가 저만의 차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참 차를 좋아하고 국산차에 대한 불신과 불만도 많아서 현기차 불매파에 가까웠지만, 현실에 부딪히니 국산차밖에 볼 수가 없더군요ㅠㅠ
어쩌다보니 30살까지 공부하고 늦게 취업해 얻은 첫차라 애착이 많이 가네요.
현기라고 너무 까지 말고 곱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ps. 다행히 물은 안샙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