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 출고햇습니다.
뉴스포티지 TLX 거의10년가ㄲㅏ이 타다가 30만이 넘으면서..
노루 로드킬 씨게 한번 하고 운전석 프레임이 찌그러지는 손상에도 에어백이 안터지는 어이없는 상태를 보고 수입차로 바꾸자고 마음을 굳혔던 것 같네요.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6개월이 다되가네요.
타면 탈수록 운전 재미가 쏠쏠하네요..내가 원한데로 드라이빙이 되고 무엇보다 연비가 좋으니..ㅎㅎ
뒷좌석도 의외로 좁지 않습니다. 실제로 체육관 MMA프로 선수 (라이트급 180넘는 덩치들)들도 좁단 예길 하지 않더군요
명차인 것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