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되야 어디가서 빵꾸났단 소리좀 하죠..
새벽에 지하주차장에서 이상하게 뽀드득 소리가 많이 난다 싶었는데
아침에 보니 바람이 절반도 안남았네요...
살살 근처 카센타가서 뽑아내는데...
나사못인줄 알았더니 왠 반생 쪼가리가....
지랭이 한마리 통으로 박아주고 끝...
저거 다들어가있었다는....